이상한 나라의 토끼

“이상한 나라에서 토끼는”은 루이스 캐롤의 소설 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’에서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. 이 토끼는 시계를 들고 달리면서 “어느 곳으로 가는 중이다!”라는 말을 남기고 지나갑니다. 앨리스는 이 말을 듣고 따라가다가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게 되는데, 그 이후 이야기가 전개됩니다. 토끼는 항상 시계를 들고 “어느 곳으로 가는 중이다!” 라고 말하면서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정확히 어디로 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. 이 시계를 든 토끼는 가벼운 일러스트형식으로 그렸고, 토끼의 옷을 콜라주 형식으로 입히고 토끼 그림과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덧칠과 묘사로 그림을 마무리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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