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Published by: 윤동주 (지은이),이성표 (그림)
Release Date: 2016-10-21
Contributors: 보
Genre: 동화책
Pages: 40
ISBN13: 9788943310554
1917년 12월 30일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태어났다. 1925년(9세) 4월 4일,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. 1928~1930년(12세~14세) 급우들과 함께 《새명동》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. 1931년(15세) 3월 15일, 명동소학교를 졸업했다. 1932년(16세)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. 1934년(18세) 12월 24일, 「삶과 죽음」, 「초한대」, 「내일은 없다」 등 3편의 시 작품을 쓰다. 이는 오늘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. 1935년(19세)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... 더보기

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.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 기자를 지냈고, 1982년 잡지 <마당>을 시작으로, 신문, 잡지,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기고했다. 홍익대학교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,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 작업을 이어 왔다. 그림으로 읽는 전도서 《인생》, 수필집 《런치타임》, 어른을 위한 동화 《미워했다면 사랑한 것이다》, 그림책 《야, 비 온다》, 《별이 좋아》, 《호랑이》, 《소년》, 《장군님과 농부》 등을 쓰고 그렸다. 그림의 위로하는 힘을 믿으며, 초.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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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히, 당신의 영혼에 가 닿는 울림
윤동주 · 이성표 詩 그림책 《소년》하늘처럼, 호수처럼, 별처럼
투명하고 푸른 詩 그림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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