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, 그것이 곧 앎이다. 공자 《논어》 1970년대에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(J. H. Flavell)가 창안한 용어로, ‘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’을 말합니다. 아는 것에 대해 아는 것으로 […]

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, 그것이 곧 앎이다. 공자 《논어》 1970년대에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(J. H. Flavell)가 창안한 용어로, ‘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’을 말합니다. 아는 것에 대해 아는 것으로 […]
무의미 철자 실험 참고자료
망각의 원인 망각은 정보를 잊어버리거나 회상하는 능력의 손실을 의미합니다. 망각의 원인은 다양한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지만, 세 가지 일반적인 이론은 소멸 이론, 간섭 이론 및 인출 실패 이론입니다.
인출(Retrieval)은 기억 속에 저장된 정보를 상기하거나 추출하는 과정을 말합니다. 인출은 기억의 어느 부분이 활성화되고, 의식적으로 접근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. 참고 자료 What the Tip-of-the-Tongue Phenomenon Says About Cognitive Aging | The MIT Press […]
부호화 특정성 원리(Principle of Encoding Specificity)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이론적 개념으로, 인간은 부호화를 하는 동안에 제시되는 단서(Cue)가 회상을 하는데 최고의 단서로써 활용된다는 원리입니다. 이 원리에 따르면, 인간은 어떤 정보를 학습하거나 경험할 때, 그 정보가 특정한 […]
정보의 장기적 파지전략
밀러의 법칙(Miller’s Law)은 인지심리학자 조지 A. 밀러(George A. Miller)가 1956년에 제안한 개념입니다. 이 법칙은 인간의 단기 기억 용량에 관한 실험적 연구를 바탕으로 밀러가 도출한 결과입니다. 밀러의 법칙은 “마법의 수 7,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2″라고도 알려져 […]
베들리(Alan Baddeley)와 히치(Graham Hitch)의 작업 기억 모델은 음운루프(Phonological Loop)와 시공간 메모장((Visuo-spatial Sketchpad)이 상호작용하여 작업 기억을 처리하고 유지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. 음운루프는 언어적인 정보에 관여하고 음운을 저장하고 반복하여 정보를 유지합니다. 시공간 메모장은 시각적이고 공간적인 정보를 처리하며, 상상력과 […]
인지부조화(Cognitive dissonance) 인지부조화(congnitive dissonance)는 태도와 관련된 고전적 연구 주제 중의 하나로서, 둘 이상의 태도 사이 또는 자신의 행위와 태도 사이의 비일관성을 말합니다. 이 개념은 미국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(Leon Festinger)가 1957년에 처음 제안하였습니다. 인지부조화는 사람들이 일관성과 […]
장기적으로 학습 내용을 기억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공부할 때의 맥락(Context)과 기억을 떠올릴 때의 맥락이 서로 비슷해야 합니다. 학습에 있어서 맥락의 중요성을 나타내주는 전이-적합 처리 이론(Transfer-appropriate processing)은 학습 이론의 한 분야로, 학습 재료가 나중에 어떻게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