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, 그것이 곧 앎이다. 공자 《논어》 1970년대에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(J. H. Flavell)가 창안한 용어로, ‘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’을 말합니다. 아는 것에 대해 아는 것으로 […]

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, 그것이 곧 앎이다. 공자 《논어》 1970년대에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(J. H. Flavell)가 창안한 용어로, ‘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’을 말합니다. 아는 것에 대해 아는 것으로 […]
부호화 특정성 원리(Principle of Encoding Specificity)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이론적 개념으로, 인간은 부호화를 하는 동안에 제시되는 단서(Cue)가 회상을 하는데 최고의 단서로써 활용된다는 원리입니다. 이 원리에 따르면, 인간은 어떤 정보를 학습하거나 경험할 때, 그 정보가 특정한 […]
정보의 장기적 파지전략
크레이크와 록하트(Craik & Lockhart)의 정보처리수준(Level of processing)모형 인간의 기억체제를 정보의 부호화, 저장, 인출과 같은 능동적인 일련의 정보처리 과정으로 보는 기억이론입니다. 1) 정보처리수준모형 지지자들은 정보를 배우려고 의도하고 있을 때 더 철저하게 정보를 처리하지만, 학습의도 자체보다는 처리의 […]
로저 스페리(Roger Sperry)는 20세기 후반에 대뇌 반 구성과 뇌의 기능에 대한 연구로 1981년 노벨 생리학·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. 그의 주요 연구 중 하나는 ‘뇌의 왼쪽과 오른쪽 반구의 기능 차이’를 밝히기 위해 분리 뇌 실험을 실시한 것입니다. 이 […]
인지 지도(Cognitive map) – 미로 실험 에드워드 체이스 톨먼(Edward C. Tolman)의 잠재학습(Latent learning)은 동물 학습에 관한 연구에서 제시된 개념입니다. 톨만은 1930년대에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동물이 환경을 ’지도‘로 인식하여 학습하고 내부적인 ’인지 지도(Cognitive map)’을 […]
볼프강 쾰러(Wolfgang Köhler)의 침팬지 실험은 그의 형태주의 학습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행된 실험 중 하나입니다. 이 실험은 1920년대에 카나리아 제도에서 일련의 침팬지 연구를 수행했는데, 이는 비교 심리학 분야에서 고전이 되었습니다. 이 실험들은 1921년 출판된 그의 책 […]
주의력이란? 주의력은 우리가 활동하거나 작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인지적 능력 중 하나로 개인이 일상 생활에서 주목하고 집중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. 주의력은 외부의 간섭이나 내부의 분산된 생각에 대항하여 특정한 대상이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포괄합니다. 주의력의 […]
사회학습이론(Social Learning Theory) 자기효능감(Self-efficacy)의 원천 관찰학습이 효과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조건
행동 수정(Behavior Modification)기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