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, 그것이 곧 앎이다. 공자 《논어》 1970년대에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(J. H. Flavell)가 창안한 용어로, ‘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’을 말합니다. 아는 것에 대해 아는 것으로 […]

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, 그것이 곧 앎이다. 공자 《논어》 1970년대에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(J. H. Flavell)가 창안한 용어로, ‘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’을 말합니다. 아는 것에 대해 아는 것으로 […]
장기적으로 학습 내용을 기억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공부할 때의 맥락(Context)과 기억을 떠올릴 때의 맥락이 서로 비슷해야 합니다. 학습에 있어서 맥락의 중요성을 나타내주는 전이-적합 처리 이론(Transfer-appropriate processing)은 학습 이론의 한 분야로, 학습 재료가 나중에 어떻게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