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술재료] 여름 바다를 담은 물고기 컬러링: 다양한 재료로 탐색하기

물고기별 작업 포인트

1. 짙은 바다를 품은 가오리

  • 짙은 파란색을 베이스로 칠한 뒤, 오일 파스텔의 밝은 회색과 진한 회색을 덧입혀 가오리 특유의 매끄러우면서도 거친 질감을 살렸습니다.

2. 테레핀으로 완성한 핑크 물고기

  • 오일 파스텔로 색을 올린 후, 테레핀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녹여내듯 마무리했습니다. 오일 파스텔의 질감을 정돈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.

3. 아크릴 마커와 오일 파스텔의 조화 (줄무늬 물고기)

  • 진한 갈색 마커로 전체적인 밑색을 칠하고, 그 위에 밝은 노란색 아크릴 마커로 섬세한 줄무늬와 꼬리를 그려 넣었습니다. 마지막에 오일 파스텔을 살짝 더해 형태의 덩어리감을 강조했습니다.

4. 수채화와 아크릴 마커의 만남

  • 황목 종이에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물고기의 큰 덩어리를 먼저 잡았습니다. 건조 후, 아크릴 마커를 이용해 비늘 하나하나와 지느러미의 디테일을 묘사하여 회화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.

느낀 점

아이들과 수업하며 느꼈던 점은 재료가 가진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표현의 폭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었습니다. 서툰 붓질이나 투박한 선 하나도 재료의 질감을 만나면 하나의 ‘예술’이 됩니다.

여러분도 오늘, 집에 있는 작은 도구들로 바다를 한번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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